천문사진(1)

천문사진은 천문학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사용되며, 더 간단한 형태로는 매우 복잡하거나

값비싼 장비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 노출이 가능한 모든 유형의 카메라는 단단한 삼각대나 별 밭의 사진을 얻기 위한 다른 지지대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천문사진(1)

 

천문사진의 렌즈와 후행

표준 50mm 렌즈를 사용하여 200 ASA 필름에 15~20초 동안 노출하면 약 f/1.8의 속도로 별이 육안 한계까지 표시됩니다. 
그러한 사진은 그 자체로 흥미롭지만, 비록 별 이미지가 가장 짧은 노출을 제외하고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추적되지만, 
여전히 변광성 작업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긴 후행 노출은 운석에 대한 작업이나 화구 순찰에서도 꽤 흔하게 사용됩니다. 
여기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기록하는 것이고, 
별의 패턴을 인식할 수 있는 한, 유성체의 경로를 결정할 수 있는 한 후행은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후행의 양은 세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노출 길이, 사용 중인 렌즈의 초점 거리, 그리고 촬영되는 영역의 감소, 움직임은 최소한 천극과 적도에서입니다.

 

구동 마운트

다음으로 정교해질 것은 간단한 구동 마운트입니다.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많은 형태가 있으며, 매우 간단하게 구성된 형태도 있습니다. 
실제 드라이브는 관찰자가 핸들을 적절한 속도로 돌리는 것부터 처음처럼 보이지 않는 것까지 다양한 종류의 것입니다.
모든 구동 마운트는 천극과 적절하게 정렬되어야 하며, 망원경으로 장시간 사진을 노출하는 경우에는 더욱 중요합니다. 
카메라에 사용되는 렌즈의 초점 거리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카메라에 사용되는 렌즈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은하수의 매우 멋진 사진 중 일부는 구동 카메라로 얻을 수 있지만, 많은 복잡한 작업이 수행될 수도 있습니다. 
일부 아마추어가 이미 단일 렌즈 반사 카메라로 일상 사진을 찍을 때 가지고 있는 렌즈는 특히 특정 연구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일반적인 망원 렌즈인 135mm 렌즈는 편리하게 신성 탐색 영역을 덮으므로 이 작업의 표준 장비입니다.

 

항공 카메라와 망원경을 통한 사진 촬영

항공 카메라와 렌즈 및 이와 유사한 장비의 사용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직경 150mm에 달하는 상당히 넓은 구멍에서 넓은 들판을 덮습니다. 
군사 설계 중 일부는 천문학 작업을 위해 수정 또는 필터가 필요할 수 있지만 
이러한 종류의 장비는 일반적으로 넓은 분야의 혜성 및 소행성 작업에 탁월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카메라는 적절한 구동식 장착대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실물 크기의 망원경에 장착되어 안내에 사용되거나 카메라 자체에 안내 망원경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망원경을 통한 사진 촬영은 다소 다르며 또한 다양한 형태를 취합니다. 
짧은 노출을 위해 무한대로 설정되고 망원경 접안렌즈에 고정된 모든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적합한 피사체는 달로, 쉬운 이용 가능성과 풍부한 빛으로 이미지 움직임 없이 매우 짧은 노출이 가능하며 큰 크기는 허용할 수 있는 결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천문사진의 초점, 조리개, 사진술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hyemii.tistory.com/entry/%EC%B2%9C%EB%AC%B8%EC%82%AC%EC%A7%842

천문사진(2)